3. 펀드구성이해
3-1. 주식형펀드 VS 채권형펀드
주식형펀드 |
* 펀드재산의 60% 이상을 주식 또는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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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주 : 미래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, 고평가 → 경기 회복기 적합 (변동성이 높음) |
가치주 :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 → 증시가 불안할수록 적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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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형펀드 |
* 펀드재산의 60% 이상을 채권 또는 채권관련 파생상품에 투자 |
-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비례 관계 (긴축재정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→ 채권이 인기가 없어져서 채권 가격 하락 → 싸게 팔아야 하니까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 하락)
- 시장위험(금리위험) ⇒ 단기채보다 장기채가 크다.
- 채권은 유동성이 떨어져 주식보다 유동성 위험이 크다. |
3-2. 액티브형 펀드 VS 패시브형 펀드
액티브형 펀드 |
패시브형 펀드 |
비효율적 시장, 시장대비 초과수익이 목표 |
효율적 시장, 시장수익이 목표 |
초과수익을 위해 증권 분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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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Top-down : 경제 및 금융 동향의 변화에 따라 투자비율 조절
- Bottom-up : 예측 없이 저평가 여부를 투자 기준으로 판단 | 체계적인 거래기법
- 인덱스펀드, 인핸스드 인덱스 펀드, 포트폴리오 보험형 펀드, 롱숏형 펀드, 시스템트레이딩형 펀드 등 |
- 채권의 경우 개별성이 떨어져 Bottom up 유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.
- Index 펀드
- 장점 : 저렴한 비용, 투명한 운용
- 단점 : 추적오차 ⇒ ETF 등장
- 인핸스트 인덱스펀드 (Enhanced index fund)
- 알파추구전략 및 차익거래를 통해 추적대상지수 대비 초과수익 추구
- 일반 인덱스펀드보다 추적오차가 큼
- ETF
- 각 ETF는 자산총액의 30%까지 동일종목의 증권에 운용이 가능하며, 각 ETF자산총액으로 동일법인이 발행한 지분증권 총수의 20%까지 운용이 가능하다.
- 이해관계인과도 증권의 매매, 그 밖의 거래 가능
- 두 개의 시장
- 발행시장 : 지정참가회사(AP)를 통해 ETF 설정 및 해지
- 유통시장 : 일반투자자들과 지정참가회사(AP)가 ETF 매매
3-3. 금융투자상품
: 투자성(원본손실가능성) 이 있다.
3-3-1) 증권 VS 파생상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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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권 |
파생상품 |
원본초과손실가능성 |
X |
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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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, 채권, 파생결합증권 등 |
선도, 옵션, 스왑 |
-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상품 배제
- 원화표시 양도성예금증서(CD), 신탁법상의 관리형신탁 수익권, 상법상의 주식매수선택권(스톡옵션)
3-3-2) 파생결합증권
: 기초자산의 가격, 이자율, 지표, 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의 변동과 연계하여 미리 정해진 방법에 따라 지급금액 또는 회수금액이 결정되는 권리가 표시된 것
| 파생결합증권 | • ELS (주가연계증권) 등
• 투자원금 외의 추가적인 손실이 없어 법적으로 증권이다
◦ **만기가 존재**한다.
◦ 중도상환, 만기상환 모두 가능하다.
◦ 환매가 가능하다. (환매수수료 발생)
• 수익구조
◦ 원금보존형 및 원금비보존형 모두 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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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-3-3) 파생상품
선도,선물 |
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장래의 특정 시점에 인도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 |
옵션 |
당사자 어느 한 쪽이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수수하는 거래를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 |
스왑 |
장래의 일정기간 동안 미리 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의 지수 등에 의하여 산출된 금전 등을 교환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 |